회사에서 협의를 하다 보면
완벽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조금 양보해야 하기도 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운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I can live with that.”
이 표현을 직역하면
조금 차갑게 들립니다.
“나는 그걸 참고 살 수 있다.”
혹은 느낌을 더 살리면
“그 정도는 감수하고 살 수 있다.”
뭔가 체념하거나
억지로 받아들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너무 냉정하거나
부정적인 말 아닌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
이 표현이 그렇게 무겁거나
차갑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합의,
적당한 만족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가까운 느낌은 이겁니다.
“그 정도면 괜찮아.”
“그걸로도 만족할 수 있어.”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오늘은 Rhyme만의 각인 코드로
I can live with that이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보겠습니다.
Rhyme’s 각인 코드
왜 ‘live with’가 수용한다는 의미가 되었을까?
live with라는 표현을 보면
기본 의미는 간단합니다.
live = 살다
with = 함께
즉, 어떤 상황과 함께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의미가 확장됩니다.
불편함이나 아쉬움이 있지만
그 상태를 받아들이고 계속 간다
→ 감수하다
→ 받아들이다
→ 괜찮다고 판단하다
그래서 “I can live with that.”은
“그 정도면 받아들이고 괜찮게 갈 수 있다”
는 의미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억지로 버틴다기보다
현실적으로 수용한다는 느낌입니다.
Rhyme 방식으로 기억해 보겠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크게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I can live with that.”
Rhyme 리듬
“최선은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다.”
직역영어 오해 해부
왜 직역하면 냉정하게 들릴까?
많은 학습자들이
이 표현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I can live with that
→ 그걸 참고 살 수 있다
이렇게 해석하면 불만을
억지로 참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하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그렇게 부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이 표현은 완벽하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OK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입니다.
조건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A: “We can’t lower the price anymore.”
B: “Okay, I can live with that.”
이 말의 실제 느낌은
“완벽하진 않지만
그 정도면 괜찮아요.”입니다.
즉 핵심은 체념이 아니라
현실적인 수용입니다.
상황별 실전 예문
상황 1: 협상에서 합의할 때
조건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I can live with that.”
→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현실적인 타협입니다.
상황 2: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일 때
결과가 기대보다 조금 부족합니다.
“It’s not perfect, but I can live with that.”
→ 완벽하진 않지만 괜찮아요
부드러운 수용 표현입니다.
상황 3: 선택지를 결정할 때
여러 옵션 중 하나를 고릅니다.
“This option is fine. I can live with that.”
→ 이걸로도 충분히 괜찮아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
I can live with that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협상이나 조건 조율
→ 완벽하지 않은 결과 수용
→ 현실적인 선택을 할 때
→ 부드럽게 동의할 때
즉,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OK”라는
균형 잡힌 표현입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표현들
That works for me
→ 난 괜찮아 (가볍고 긍정적)
I’m okay with that
→ 그거 괜찮아 (중립적 동의)
차이 핵심
works → 적극 OK
okay with → 무난 OK
live with → 타협 OK
결론 + Rhyme 한마디
I can live with that이라는 표현은
직역하면 다소 냉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걸 참고 살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
그렇게 차가운 의미가 아닙니다.
이 표현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괜찮아.”
협상하거나 선택할 때
영어 화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I can live with that.”
오늘의 Rhyme 리듬을 기억해 보세요.
“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괜찮다.”
이 리듬만 떠올리면
I can live with that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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