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영어261 On second thought, 왜 직역하면 의미가 달라질까? 일상 대화나 회의 중에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의견을 말했다가잠깐 생각을 바꾸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처음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Let’s go with Plan A.” 그런데 잠시 후이렇게 이어서 말합니다. “On second thought, let’s try Plan B.” 이 표현은 직역영어 관점으로 보면조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두 번째 생각에 따르면…” 뭔가 부자연스럽고의미도 바로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이렇게 생각합니다. “second thought가 두 번째 생각이면…그냥 생각을 두 번 한다는 뜻인가?” 하지만 실제 영어에서는이 표현이 전혀 다르게 사용됩니다. 훨씬 자연스럽게 말하면이런 느낌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아, 아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오늘은.. 2026. 4. 8. I can live with that, 왜 직역하면 냉정하게 들릴까? 회사에서 협의를 하다 보면완벽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조금 양보해야 하기도 하고기대했던 것보다아쉬운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I can live with that.” 이 표현을 직역하면조금 차갑게 들립니다. “나는 그걸 참고 살 수 있다.” 혹은 느낌을 더 살리면“그 정도는 감수하고 살 수 있다.” 뭔가 체념하거나억지로 받아들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너무 냉정하거나 부정적인 말 아닌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그렇게 무겁거나차갑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인 합의,적당한 만족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가까운 느낌은 이겁니다. “그 정도면 괜찮아.”“그걸로도 만족할 수 있어.”.. 2026. 4. 7. I’ll deal with that, 왜 직역하면 거칠게 들릴까?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갑자기 문제가 생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고객 컴플레인이 들어오거나업무 중 실수가 발견되거나예상하지 못한 이슈가 터지는 상황입니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I’ll deal with that.” 이 표현을 직역영어로 받아들이면조금 강하게 들립니다. “내가 그걸 처리하겠다.” 혹은 느낌을 더 살리면“내가 그걸 해결해버리겠다.” 뭔가 문제를 정면으로 맞서서강하게 처리하겠다는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이거 좀 공격적인 표현 아닌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그렇게 거칠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 차분하고실무적인 느낌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가까운 느낌은 이겁니다.“그건 내가 처리할게.”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오늘은 Rh.. 2026. 4. 6. I’ll make it happen, 왜 직역하면 과하게 들릴까? 일을 하다 보면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거나어떤 목표를 이야기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입니다.“Can we finish this by Friday?”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I’ll make it happen.” 이 표현은 직역영어 관점에서는조금 강하게 들립니다. “내가 그걸 일어나게 만들겠다.”혹은 “내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마치 무조건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강한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이 표현을 보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너무 책임감 큰 말 아닌가?”“확실히 보장할 때만 써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그렇게 무겁게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꽤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느낌은 이쪽에 더 가깝습니다. “.. 2026. 4. 5. It’s not exactly, 왜 직역하면 말이 꼬일까? 대화를 하다 보면상대방이 어떤 의견을조심스럽게 부정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This is perfect, right?” 그때 상대방이 이렇게 답합니다.“It’s not exactly perfect.” 이 표현은 직역영어 관점에서조금 애매하게 들립니다. “그건 정확히 완벽하지는 않다.” 문장은 맞는 것 같지만느낌이 어딘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럼 완벽한 건 아니고… 틀린 건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그렇게 애매하게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훨씬 더 자연스럽고부드럽게 의견을 조정하는 표현입니다. 느낌은 오히려 이쪽에 가깝습니다. “완전 그렇진 않아.”“딱 그건 아니야.”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오늘은 Rhyme만의 각인 코.. 2026. 4. 4. I’m not a huge fan of, 왜 직역하면 틀리게 이해될까? 누군가의 취향이나 의견을 물어볼 때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Do you like horror movies?” 그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I’m not a huge fan of horror movies.” 이 표현을 직역영어로 보면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나는 공포영화의 큰 팬은 아니다.” 문장 자체는 맞는 번역이지만이걸 그대로 받아들이면느낌이 조금 어긋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그냥 보통 정도는 좋아한다는 건가?”“싫다는 건 아닌 건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꽤 분명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대놓고 “싫어”라고 말하지 않으면서도사실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로 자연스럽게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별로 안 좋아해.”“내 취향은 아니야.”.. 2026. 4. 3.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