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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 리듬23

I’m not a huge fan of, 왜 직역하면 틀리게 이해될까? 누군가의 취향이나 의견을 물어볼 때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Do you like horror movies?” 그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I’m not a huge fan of horror movies.” 이 표현을 직역영어로 보면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나는 공포영화의 큰 팬은 아니다.” 문장 자체는 맞는 번역이지만이걸 그대로 받아들이면느낌이 조금 어긋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그냥 보통 정도는 좋아한다는 건가?”“싫다는 건 아닌 건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꽤 분명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대놓고 “싫어”라고 말하지 않으면서도사실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로 자연스럽게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별로 안 좋아해.”“내 취향은 아니야.”.. 2026. 4. 3.
I wouldn’t say that, 왜 직역하면 단정적으로 들릴까?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의견에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정면으로 반박하기도애매한 순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합니다.“This plan is a complete failure.” 그 말을 들은 사람이바로 이렇게 말합니다.“I wouldn’t say that.” 이 표현은 직역영어 관점에서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문장 자체는 맞는 번역이지만대화 속 느낌과는 어딘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느낍니다.“이건 그냥 의견을 말하는 건가?”“동의하는 건지, 반대하는 건지 애매한데?”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훨씬 더 분명한 역할을 합니다. 완전히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동의하는 것도 아닌부드럽게 선.. 2026. 4. 2.
At the very least, 왜 직역하면 의미가 달라질까? 대화를 하다 보면상대방이 어떤 기준이나조건을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최소한 지켜야 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At the very least, we need to finish this by Friday.” 이 표현을 직역영어로 보면조금 어색하게 들립니다. “아주 최소한에서…”“가장 적은 수준에서…” 문장이 뭔가 끊긴 느낌이고의미도 명확하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최소라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정확히 무슨 뉘앙스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훨씬 더 분명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단순한 ‘최소’가 아니라“이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이라는 느낌입니다.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 2026. 4. 1.
At best, 왜 직역하면 의미가 왜곡될까? 누군가 결과를 예측하거나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말입니다.“This plan will work, right?” 그때 이렇게 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At best, it might break even.” 이 표현을 직역하면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최고의 경우에” 뭔가 좋은 결과를 말하는 것 같지만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좋게 보면 괜찮다는 뜻인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그렇게 긍정적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현실적인 기대치를 낮출 때,조심스럽게 한계를 말할 때 사용됩니다. 느낌은 이렇습니다.“잘해봐야 이 정도야.”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오늘은 Rhyme만의 방식으로At best라는 .. 2026. 3. 31.
I’ll see what I can come up with, 왜 직역하면 믿기 어려워질까? 회사에서 아이디어를 요청받거나무언가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상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Do you have any ideas?” 혹은“Can you figure something out?” 그때 이렇게 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I’ll see what I can come up with.” 이 표현을 직역영어로 보면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내가 무엇을 떠올릴 수 있는지 보겠다.” 어딘가 애매하고, 책임을회피하는 느낌까지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느낍니다. “이거… 확실히 하겠다는 건가?”“아니면 그냥 둘러대는 말인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전혀 다른 느낌으로 사용됩니다. 오히려 현실적이고, 자연스럽고,부담을 줄이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느낌은 이렇습니다.“한번.. 2026. 3. 30.
I’ll take that into account, 왜 직역하면 딱딱하게 들릴까? 누군가가 의견을 줍니다.“이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럴 때 영어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I’ll take that into account.” 이 표현은 직역영어 관점에서조금 딱딱하게 들립니다. “그것을 고려 대상 안으로 가져가겠다.” 뭔가 공식적인 문서나보고서에서 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너무 형식적인 표현 아닌가?”“일상 대화에서는 잘 안 쓰는 말인가?” 하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이 표현이 꽤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느낌은 훨씬 간단합니다.“그거 고려해볼게.”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오늘은 Rhyme만의 각인 코드로I’ll take that into account를자연스럽게 이해해 보겠습니다. Rhyme’s 각인.. 2026.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