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said that2 직역하면 못 알아듣는 영어표현 66~70 의견·주장 표현 (Opinion Series)“직역하면 애매해지거나, 오히려 너무 단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표현들” 영어로 의견을 말할 때우리는 흔히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제 영어에서는정확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나 부드럽게, 여지를 남기면서 말하느냐입니다. 그래서 영어 화자들은의견을 말할 때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 조금 흐리거나, 완충하거나,상대의 여지를 남기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역영어에 익숙해져 있으면이런 표현들을 그대로 번역해 이해하면서 의도보다 애매하게 들리거나,반대로 너무 확정적으로 들리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의견 표현은단어 뜻이 아니라 “어떤 톤으로 들리는지”로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은 직역하면 오해하기 쉬운대표 의견 표현 5.. 2026. 4. 13. Having said that를 직역영어로 쓰면 부자연스러운 상황 영어로 의견을 말하다 보면앞에서 한 말을 정리하면서도,동시에 다른 관점을 덧붙이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럴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바로 Having said that다. 많은 학습자가 Having said that를직역영어로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혹은‘그렇게 말했지만’ 정도로 외워둔다. 하지만 Having said that를직역영어로 그대로 옮기면 실제 대화에서는 어딘가 어색해지고,연결이 딱딱해지는부자연스러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Having said that를직역영어로 이해하는 순간, 이 표현이 가진 완충 기능과맥락 전환 기능을 놓치게 된다. 오늘은 Having said that를 직역영어로 쓰면 왜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생기는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단순 번역이 아니라,실제 영어회화 흐름 .. 2026. 3. 16. 이전 1 다음